2월, 2017의 게시물 표시

Considerations when applying for a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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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me of a site that best describes your business direction and identity, or a domain name that may be your company name or brand name, can not be overlooked. However, I think it is very easy to overlook the importance of paying a low price, usually in the low $ 10,000 range, due to the convenience of getting a domain right away. It may not be strange that the value of a good domain is traded in the domain trading market at a price that exceeds the imagination of the average person. First of all, I recommend the following site as a good advice site for securing a good domain. www.thesitewizard.com The above 'site wizards' gave me the most information to get a good domain on the site, and I also got help from other domain search tools. What is a good domain? First, the domain name should be made up of words that are easy to associate with, and should be easy to type. Which one of getit.com and connecttomywebsiteandobtainit.com is so easy to type and good

Implementing a paperless office with the high-speed duplex scanner EPSON DS-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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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ecided to clean up all the documents piled up in my private office and container store in Henan, less than 10 pyong this year, with my new year's resolution.   Even if the documents were well organized, I had a hard time finding out where I was going to find them, and I had a hard time looking for a series of processes to find out and find out the desired section again.   Despite the fact that I was offline, there was a lot of work to be done on the Web.   So I decided to use the space of offices and warehouses cleanly and widely by digitally documenting the documents to be discarded and the documents to be stored in 'New Year'.   If a book or a binding material is requested by a scan agency called 'Hunmin Scan' of Sadangdong, it is possible to convert it into high-quality PDF data if it is available in a thousand won and can be read in a high speed scanner in less than 5 minutes.   It costs about 3,000 won per book.   (In Hunmin Scans, the scan cost is calcul

고속양면스캐너 EPSON DS-6500으로 종이없는 사무실 구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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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새해 결심으로 10평 남짓이 안되는 내 개인사무실과 하남에 위치한 컨테이너 창고 여기저기에 너절하게 쌓여있는 각종 문서들을 깨끗이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 문서들은 아무리 정리가 잘 되어 있어도 정작 꺼내 볼 일이 있으면 어디 있었는지 한참 찾기 일쑤였고 찾아서 꺼내서 펼쳐서 원하는 섹션을 또 찾아서 본다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귀찮아서 안찾아보는 일도 허다했다. 나한테 오프라인 형태로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웹에서 검색으로 대체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새해 들어서는 버릴 문서는 과감히 버리고 보관할 문서들은 '고속스캔'으로 디지털문서화해서  사무실과 창고의 공간을 깔끔하고 넓게 사용하기로 하였다. 책이나 제본된 자료같은건 사당동의 '훈민스캔'이란 스캔대행업체에서 재단을 요청하면 권당 천원에 가능하고 고속스캐너로 읽어들이면 불과 한권당 5분이 안되서 고화질의 PDF자료로 변환이 가능하다. 이때 들어가는 비용은 권당 대략 약 3천원정도.. http://www.hscan.co.kr/ (훈민스캔에서는 스캔비용을 권당으로 받지 않고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받는다. 오가는 시간과 자료를 정리하는 시간을 감안해서 일의 효율을 내려면 최소한 10권정도는 가져가야 한다.) 훈민스캔의 스캔요금은 순수하게 스캔만 할 경우 시간당 12,000원을 청구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카다록 자료였다. 각종 전시회를 관람하고 가져온 자료들은 무역업자에게 있어서 아주 귀중한 정보이다. 특히, 오퍼를 주로 하는 오퍼상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카다록을 카테고리에 맞게 정리하고 이를 찾아보기 쉽게 보관하는 일들은 알게 모르게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다. 또, 스캔을 하러 가기전에 카다록의 철심을 제거하고 네장, 여덟장 짜리를 낱장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가야 한다. 그래야 시간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하지만, 카다록 자료들은 보통 비닐코팅이 된 반짝이는 유광지로 되

도메인을 신청할때 고려할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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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업방향과 정체성을 잘 설명해 줄 사이트의 이름이자 혹은 당신의 회사명이 될 수도 혹은 브랜드네임이 될 수도 있는 도메인명은 그 중요성을 절대 간과할 수 없다. 하지만, 보통 1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금액만 지불하면 그즉시 도메인을 확보할 수 있는 편의성으로 인해 그 중요성은 아주 쉽게 간과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좋은 도메인의 값이 도메인 거래시장에서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우선, 좋은 도메인을 확보하기 위한 훌륭한 조언사이트로 아래의 사이트를 추천한다. www.thesitewizard.com 위 '사이트위저드'란 사이트에서 좋은도메인을 확보하기 위한 대부분의 정보를 얻을수 있었고 기타 도메인서치툴의 도움도 받았다. 좋은 도메인이란 무엇일까? 첫째, 도메인명이 연상되기 쉬운 단어로 이루어져야 하고 타이핑하기 쉬어야 한다. getit.com 과 connecttomywebsiteandobtainit.com 중 어떤 것이 연상하기 쉽고 타이핑하기 좋을까? 둘째, 복수형 하이픈 숫자가 포함된 도메인명은 가급적 피한다. etoy.com vs etoys.com getit.com vs get-it.com newstar vs newstar1.com 왼쪽과 오른쪽의 도메인중에서 어떤것이 타이핑하기 쉬운가? 또한, 서치엔진은 도메인명의 맨 끝에 1,2,3...이란 숫자가 붙었을때 권위있는 사이트를 위조하여 스팸에 이용하기 위한 사이트가 아닌지 우선순위로 고려를 한다. 셋째, .com .net .org .co.kr .kr중 어떤 도메인이 좋을까? 당신이 비영리법인을 운영하려거나 국내에서만 비지니스를 할게 아니라면 당연히 .com도메인이 좋다. 물론 .com도메인에서 웬만한 키워드는 이미 선점이 되어 확보하기가 쉽지는 않다. 또한, 애석하게도 구글 서치크롤러는 이미 가장 오래되었고 많이 쓰는 .co

늘푸른닷컴 도메인을 신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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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어떤 형태로든 무역업을 시작한다거나 이커머스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때 통상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사무실임대를 하고 대표전화를 신청하는것이 될 것이다. 물론 집에서도 사업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그건 사업의 형태라기보단 먹고 살기 위한 생계업이라고 여겨져서 그건 논외로 하고. 그럼 그 다음 하는 일은? 아마도 명함을 제작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 명함에는 회사명과 주소, 유무선전화번호, 팩스번호, 이메일주소가 통상적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 명함의 제일 하단에 그 회사의 웹사이트 주소가 들어갈 것이다. 명함을 주고 받을때 만일 당신이 받는 명함에 웹사이트 주소가 없는 명함을 받았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 아마도, 그 명함은 얼마 안되어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농후할 것이다. 이미 이 세상은 웹사이트 없는 회사를 도무지 신용할 수 없는 시대가 된 지 오래되었다. 요즘 세상은 이제 단순히 웹사이트를 가지고서만 거래상대방에게 신용을 줄 수 있는 시대도 지나간지 오래되었다. 이제는 그 회사가 속해 있는 카테고리에서 검색사이트 특히, 구글에서 몇페이지 안에 들어가는지 체크하는것이 신용의 척도가 된 시대가 된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권위있는 사이트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그냥 아무렇게나 도메인명을 신청하면 안된다. 명함을 제작하는건 쉽지만 그 안의 한줄에 불과한 웹사이트를 구축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다. 사실 나는 이미 작년 10월에 나름대로 꽤 신경을 써서 도메인을 신청했었다. 도메인명은 www.newearth1.com, www.newe1.com 내 사업체의 이름이 이원커머스이고 사업의 방향이 '친환경+도시농업'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한다고 신청한거지만 도메인 안에 숫자가 있는것이 이상하게 찜짐하게 느껴졌다. 도메인 안에 숫자가 있는것이 어떤 불리함은 없는지 알

한국은 중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든것일까?

현재 한국 경제는 무역에 거의 모든 힘을 쏟고 있으며 이 가운데 1/4을 중국에 기대고 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중국의 기술개발속도를 간과하고 소비계층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기존의 무역 점유율까지 까먹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전 세계를 중심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바로 반세계화 현상이다.  과거 국가 간 소득불평등 심화를 이유로 후발국이 주도했던 반세계화는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보호무역주의라는 그늘이 짙어지고 있으며, 트럼프 현상과 브렉시트가 이러한 움직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중략. 중국의 경고, 그리고 무역 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7352 m이코노미뉴스 2016.09.12

역시 무역은 B2C보단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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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알리바바코리아와 업무가 제휴된 ICB주최 알리바바강의 수강을 끝으로 나의 사업방향에 대한 고민이 어느정도 해결되어지는 느낌이었다. 작년 10월부터 무역센터 무역아카데미 무역창업 강의를 들으면서 내내 떠나지 않았던 고민은 과연 내가 무역이란 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첫 발을 디뎌야 할 곳은 어디인가?란 것이었다. 사실 작년에는 아마존이나 이베이, 라자다 셀러로 활동하며 최소한의 정기적인 수입을 만들어 놓은 다음 B2B를 진행해야 하는게 맞는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셀러로 활동하는 이들을 만나보고 이야기해 보니 국내오픈마켓과 별반 다를바가 없었다. 점점 마진은 박해지고 지켜야 할 규정들은 빡세지고.. 심지어 딜리버리가 약간 늦고 물건이 비싸다고 Refund Request가 왔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또, 돈되는 상품있으면 자체판매해 버리고, 해가 갈수록 셀러는 늘어나고 이에 비례해서 벼라별 수수료는 늘어나고,.,. 글로벌 오픈마켓이 기존의 사업방식은 버리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하게 되면 그안의 사업자들은 팽당할 가능성이 크리라 여겨졌다. (이미 아마존의 경우 사업영역을 물품판매에서 한단계 진일보한 타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이 내부규정에 많은 구속을 받으며 사업을 진행하느라 직원 한명두고 일할만한 여지가 없는... 내가 본 아마존셀러중 가장 잘 나가보이는 이**,인**대표도 사실상 사업의 형태라고 보여지기 보다는 그저 생계의 방편으로 보여졌다. 사업체라고 한다면 그저 업무제휴형태의 1인기업로 머물기 보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는 이익의 선순환 구조가 있어 이를 서포트할 인력이 최소한 6명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아마존이나 이베이, 라자다 셀러로는 이런게 답이 안보였다. 지금은 원점으로 돌아와서 무역창업강의에서 원더삭스의 최흥식대표가 한 말이 맞는게 아닌가란 결론에 도달. 같은 시간을 들여 활동을 한다면 결국 알리바바와 트레이드키를 활용해 B2B활동을 하며 글로벌 오픈마켓은